미아 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[일상 리뷰] 그리운 어떤 날들의 기록들 9월의 기록 내가 좋아하는 브런치 카페인 1976 예전에도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지만 그 때보다 음식 퀄리티가 높아져서 더 더욱 애용하게 되는 곳이다. 분위기도 좋고 맛있고 집에서 가깝기 때문에 데이트 할 때 자주 갈 수 밖에 없는 곳 그냥 가기 아쉬워서 밖에서 사진도 찍었다.ㅎㅎ 이 날 경춘선숲길이 가고 싶어져서 찾은 근처 공영주차장 하늘이 예뻐서 찍은 것 같은데 이렇게 보니 그냥 주차장 사진이다.ㅋㅋㅋ 밥 먹고 좀 걷고 싶어서 온 곳 이지만 사진만 찍고 그냥 나온 곳ㅎㅎ 우리 둘 다 이때 피곤해서 걷기 귀찮았던 것 같다. 원래는 산책하는거 좋아하는 2인 예전 회사에서 데려가주신 유뷰브에서 본 맛집! 가성비 맛집으로 소개됐었는데 워낙 유명한 식당이라 아마 다들 아실 듯 싶다.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. 어.. 더보기 이전 1 다음